바우처라는 서비스가 어떤건지 모르기에 전화까지 해서 물어봤던거고

내가 설명을 어렵게해서 본인이 이해를 못한걸수는 있으나

오만원바우처 받아서 객실하나더 잡을때 사용해도되는지 이 물음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고 이해가 안되었나요 ?

그리고 내가 관리직급자한테 내용전달받고싶다했지 본인한테 내용전달받고싶다고했어요?

아무리 글로 답변받은상황이지만 분명입장차이는있을수있겠지만 글에서조차 본인은 아무문제없었는데 왜난리냐는식으로 둘러대는듯 느껴져서 화가더 납니다

통화중에 잠시만요라고 말할사람이 그쪽밖에 더있나요 ? 우리 삼자통화중이였나요?기다려달라고하는데 왜먼저전화를 단선해요 ? 아무리 작게들렸건 대기시간이 좀 길건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전화를끄너버리는게 매너인가요?

전화를 먼저 끄너야하는상황이였다면 전화끈은사람이 다시 전화를해서 이어서 상담을 해주는게 상식적인사람아니에요?

본인이 한번생각해보세요 당시 짜증섞인어투나 말투 성의없는답변 청소중인건지 주변소음 그게 정상적인 직원이 고객한테 응대하는게 맞는건지

나또한  마케팅서비스쪽에서 일을하는사람이지만 아무리 그럴수있지 이해하려고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진상인간하나 걸렸네라고 생각하지말고 태도 시정하세요 !!